미국의 컬트 와인이자 나파 벨리 지역의 자존심이기도한 오퍼스 원은 로버트 몬다비와 바론 필립 드 로칠드가 만나서 만든 와인으로 첫 번째 작품 최고의 1인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어 선물을 하기 좋은 와인이며 카카오, 바닐라, 연유 등 부드러운 향이 은은하게 나타나며 시간이 흐르면서 블랙베리, 블렉체리 등 검붉은 과실향이 폭발적으로 나타나 완벽한 벨런스를 보여주는 구하기 힘든 19 빈티지 나파 벨리 최고의 레드 와인!
캘리포니아의 테루아를 유럽의 클래식한 양조철학으로 빚어내는 세계 최정상급의 와이너리에서 생산하는 와인으로 와인 스펙테이터 TOP100에서 당당하게 1위를 차지했다. 블랙 커런트, 블랙체리, 초콜렛 아로마가 감지되며 입안에선 미네랄 풍미와 함께 둥글고 잘 정제된 피니시가 길게 지속되는 와인이다.
1984년 빈티지를 시작으로 와인 스펙데이터 1등과 2등을 번걸아가며 2014년도까지 꾸준하 올라간 프리미엄 미국와인으로 케이머스에 가장 상위레인지 와인이다. 와인을 먹은 사람들은 ‘케이머스’가 왜 까베르네 소비뇽위 제왕으로 군림하는지 알 수 있다고 할 정도로 퀄리티가 뛰어난 와인으로 미국 프리미엄 와인를 찾고 있다면 당장 먹어봐야하는 와인!
RP 100점 4회, WS 올해의 100대 와인 1위, 미국 명품 와인의 ICON 인시그니아는 1978년 미국 최초로 선 보인 보르도풍의 블렌딩 와인으로 현재는 미국을 대표하는 와인 중 하나로 평론가 로버트 파커는 빈티지가 무엇이든 간에 인시그니아는 인시그니아 라는 찬사를 남긴 바 있다. 2021 빈티지는 카베르네 소비뇽 93%와 쁘띠 베르도 3%, 카베르네 프랑과 말벡 각 2%를 100% 새 프랑스산 오크에서 숙성했으며 체리, 카시스, 다크 초콜릿의 향이풍성하고 뛰어난 집중력을 보여주는 와인.
라틴어로 ‘입에 꽉 찬 맛’을 뜻하는 부켈라는 미국 모던 컬트 와인의 원조로 엄격하게 한정된 생산량을 유지하며 와이너리 투어는 허용하지 않으며 철저하게 와인의 품질에만 초점을 맞추는 진정한 부티크 와인 생산자다. 나파 밸리 최고급 와인 특유의 풀 바디한 맛과 긴 여운을 느낄 수 있으며 블루베리의 진한 아로마와 우아한 바닐라 향, 다크 초콜릿과 쟈스민 티의 향긋하고 쌉쌀한 여운이 느껴지며 입 안에서 검은 과일의 진한 맛과 우아한 탄닌 맛이 깊은 여운을 남기는 와인.
로버트 파커등 유명 와인 평론가에게 90점 이상의 고평가를 받으며 나파밸리내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으며 유명세를 떨치고있는 와인이다 풍성한 과일 아로마가 일품이며 사과,레몬향이 두드러지며 핵과류와 브리오슈의 노트가 입안에 돈다 잔당감과 묵직한 바디로 입안이 꽉차는 느낌으로 나파 샤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마셔볼 만한 와인이다
UC Davis에서 포도 재배를 공부한 닐스 뱅기는 현재 나파 밸리의 양조 개척자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는 그의 아들이 이어가고 있다. 뱅기 빈야즈를 지키던 충견 리트버리 ‘스카웃츠’를 기리며 만든 와인으로 올드 진판델을 베이스로 쁘띠 시라, 시라 등이 블렌딩 되었다. 잘 익은 블루베리, 라벤더, 블랙 커런트의 향과 탄탄한 구조감을 갖춘 풀 바디 와인!
와인 업계의 ‘마에스트로’ 라는 별명을 지니고 있는 BV 와이너리는 WS Top100에 7번이나 선정되면서 세계적으로 인정받았으며 최근 22년도 제임스 서클링 Top100에서 1등을 하기도 했습니다. 나파 벨리의 전형적인 잘 익은 까베르네 소비뇽의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벨벳과 같은 질감과 함께 잘 녹아든 타닌과 함께 아주 밸런스가 좋아 지금 마시기도 편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미국 나파벨리 와인!
잭 케익브레드는 차량 정비 사업을 하며 틈틈이 사진작가를 하던 와중 우연히 들린 나파 밸리에서 포도재배와 와인양조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고 포도원을 매입하며 케익브레드 셀러의 역사는 시작된다. 나파 밸리의 남쪽부터 북쪽까지 다양한 기후대의 밭에서 재배한 포도를 엄선해 북쪽의 강렬한 탄닌, 진한 블랙 프룻 캐릭터와 남쪽의 신선한 과일 향, 산미가 훌륭한 균형을 보여주는 와인.
*2022 빈티지, 50주년 기념 레이블* 와인 스펙테이터 올해의 와인 1위에 두 차례 선정된 유일한 와인으로 케이머스 신드롬을 일으킨 와인! 매해 기복 없이 뛰어난 품질을 보여주는 미국 나파밸리의 진수, 까베르네 쇼비뇽의 제왕. 다크체리, 블랙베리류의 진한 과실 향과 바닐라 노트와 코코아, 다크 초콜릿 맛이 특징.
1976년 파리의 심판 주인공인 샤또 몬텔레나의 와인메이커로 유명세를 떨쳣던 마이크 그리기치가 설립한 와이너리로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으며 정상등의 만찬주로 선정되며 유명세를 이어가고 있는 와이너리입니다. 그리기치 힐스 샤도네이는 신선한 산도와 과실향의 풍미가 매혹적이며 미네랄 풍미가 어우러져 복합적인 모습을 보이며 집중도 있으면서 긴 여운을 가지고 있는 나파벨리 샤도네이!
오리 심볼로 유명한 덕혼 와인 컴퍼니는 지난 40년간 미국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북미 대륙을 대표하는 베스트 & 스테디 셀링 브랜드로 성장했다. 블랙 베리, 블랙 체리 등의 매력적이고 복합적인 향을 가지고 있으며, 자두, 커피, 오크의 풍미와 함께 해를 충만히 받고 자란 양질의 포도가 선사하는 아주 약간의 달콤한 여운을 가지고 있다. 직관적인 타닌과 서서히 과일과 부드러운 맛도 오래 지속적으로 남는다.
아테네움은 고대 로마의 학교, 도서관을 뜻하는 단어 로, 와인을 통해 영감을 받은 이들의 모임을 표현하고자 유래된 이름이다. 나파 카운티에 속한 루더포드 산지에서 블랙베리, 체리, 초콜릿 향과 토스트의 향이 어우러지며, 실키한 텍 스처와 함께 섬세한 타닌이 돋보이는 와인으로 피니시까지 이어지 는 균형이 훌륭한 와인
미국의 대형 와인 브랜드 스미스앤더슨 그룹 산하의 스톤헷지 브랜드로 40년 가까이 나파밸리 와인 메이커로 활동하며 조셉 펠프스, 슈그, 캔달 잭슨 등에 참여한 돈 베이커의 작품이다. 나파 밸리 욘트빌에서 생산된 포도로 만들어지며 다크 베리, 코코아와 복합적인 향신료가 특징이며 피니쉬는 바닐라, 카라멜 향이 부드러운 나파밸리의 전형적인 까베르네 소비뇽을 표현한 와인이다.
이태리 북부 와인메이커 3명이 의기투합해 나파밸리에 설립한 카모미 와이너리의 와인메이커가 그가 태어나고 자란 베네토에 대한 경의와 애정을 담아 탄생한 브랜드로 레이블은 인생의 여정과 그것을 수용하는 삶을 한 병의 와인에 담아낸다. 붉은 과실과 검은 과실의 아로마와 적당한 바디감으로 부담 없이 마시기 좋은 데일리 레드 와인.